체수 맞춰 옷 마른다 , 무엇이든 그 격에 맞도록 일을 계획하고 처리한다는 뜻.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,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.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'다시 한번 해보자' 이고,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"해봐야 별 수 없다."이다. -탈무드 넋이야 신이야 한다 ,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icrowave : 마이크로웨이브, 초단파군자는 기회가 없다고 불평하지 않는다. -에머슨 어린 아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고 후회하는 괴물이다. -사르트르 여자가 녹초가 되느냐 성취감을 얻느냐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는 인간 관계 속에서 그녀가 주위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. -존 그레이 냉수 먹고 이 쑤시기 ,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있는 체하는 것을 조롱하는 말. Look before you leap. (뛰기 전에 살펴라